서해랑길
전남 해남 땅끝에서 인천 강화까지 서해안을 잇는 코리아둘레길

걷기 · 전남 진도군
- 시점: 진도군 임회면 상만리 귀성삼거리 교통편) 진도공용터미널에서 농어촌 탑립- 죽림방향 버스 승차 '귀성리'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15분 - 종점: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 서망항 - 아리랑마을 관광지는 봄꽃 명소로도 이름이 난 곳 - 코스 외곽에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자 세월호 기억의숲이 조성되어 있음
- 서남해안의 수려한 경관과 다양한 생태가 살아 있는 옛길 - 헌복동에서 서망까지 가는 길은 바다를 끼고 구불구불, 오르락 내리락 하는 오솔길
서해랑길 9코스 걷기 코스는 전남 진도군 귀성삼거리(국립남도국악원 입구)에서 서망항까지 이어지는 약 12.6km의 해안 걷기 길입니다. 헌복동에서 서망으로 향하는 동안 바다를 끼고 구불구불한 오솔길을 따라 걷게 되며, 오르락내리락하는 길의 흐름 속에서 서남해안의 경관과 다양한 생태를 만납니다. 출발점 인근에는 국립남도국악원이 있고, 초반에는 나절로미술관을 지나며 중간쯤에는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이 경로 인근에 있습니다. 후반에는 진도 남도진성을 지나 서망항 인근으로 이어집니다. 이 페이지에서 서해랑길 9코스 GPX 경로와 지도, 거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발점인 귀성삼거리와 국립남도국악원 입구 인근에서 길을 시작하면, 바다를 끼고 이어지는 초반 오솔길에서 나절로미술관을 지나게 됩니다. 나절로미술관을 지난 뒤 구암사와 상만리오층석탑은 코스 초반 경로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길의 주변 장소로 이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해안을 따라 구불구불하고 오르락내리락하는 길을 걷다 보면 중간쯤 국립진도자연휴양림 인근에 이릅니다. 이후 후반부에는 경로 위에 있는 진도 남도진성을 지나며, 길은 서망항 인근으로 이어집니다. 코스의 마지막에는 서망항을 앞에 두고 바다를 끼고 걸어온 흐름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전남 해남 땅끝에서 인천 강화까지 서해안을 잇는 코리아둘레길





진도 남도진성은 백제 시대의 군사적 요충지로, 고려 원종 때 삼별초군의 근거지였습니다. 성벽과 두 개의 독특한 무지개다리가 남아 있어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구암사는 고려시대에 세워진 사찰로, 여귀산 자락에 위치합니다. 오층석탑은 백제 후기 또는 고려 초기에 지어진 것으로,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복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진도 가휴재는 여귀산 아래에 위치한 아담한 독채펜션입니다. 주변에는 국립남도국악원과 나 저로 미술관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한 휴식 공간입니다.
출처:한국관광공사